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언제라도 인제에 가시거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6 years ago 박수근 미술관 몇 해전에 다녀왔습니다. 담쟁이가 한참 바랑같은 담을 오르고 있던 날
그러셨군요^^; 억대에 팔린 그림들보다는 화가가 스러질때까지 손에 쥐고 있던 습작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더 애착이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