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언제라도 인제에 가시거든

in #kr6 years ago

박인환 문학관을 들렸는데, 마침 휴관하여 아쉽게도 못들어갔던 ....

양구의 박수근 미술관도 꼭 들려볼만 합니다. ...

Sort:  

박수근 미술관
몇 해전에 다녀왔습니다.
담쟁이가 한참
바랑같은 담을 오르고 있던 날

그러셨군요^^; 억대에 팔린 그림들보다는 화가가 스러질때까지 손에 쥐고 있던 습작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더 애착이 가더군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60238.27
ETH 3215.90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