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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사는 이야기] 플로리다의 평범한 하루입니다.
미국에 살아도 입맛은 한식이지요?
다들 양념 공수하고 친정에 오면 한 가지라도 더 먹고싶어 하고
여기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다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미국에 살아도 입맛은 한식이지요?
다들 양념 공수하고 친정에 오면 한 가지라도 더 먹고싶어 하고
여기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다소리가 저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