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0[요리하는 아빠] 순수한 맛.. 알탕 만들기.. 그러나..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요즘처럼 송년회가 이어지는 시기엔 더 없이 좋은 메뉴 같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해서 술 땡기게 하시는 건 아닌가요? ㅎㅎㅎ
ㅋㅋㅋ 속 푼다고 먹는 해장국에
또 다시 한 잔 곁들이는 속내가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