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태어난 집.

in #kr7 years ago

하나씩 사라지는 추억
많이 아쉽지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절이 담긴 곳이면 더욱 그렇지요.
참 정이가는 사진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Sort:  

저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네요 ^^ 큰사진의 일부를 캡쳐한건데 출처가 가물합니다 ~
추억을 잡고자 사진으로도 글로도 그림으로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글쓰는 과정속에서 잠시나마 과거가 현재에 있는 듯 연결감을 느끼게 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750.78
ETH 2444.79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