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태어난 집.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하나씩 사라지는 추억 많이 아쉽지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절이 담긴 곳이면 더욱 그렇지요. 참 정이가는 사진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저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네요 ^^ 큰사진의 일부를 캡쳐한건데 출처가 가물합니다 ~
추억을 잡고자 사진으로도 글로도 그림으로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글쓰는 과정속에서 잠시나마 과거가 현재에 있는 듯 연결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