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맑은 날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돌아올 수 없는 날들 또 흘려 보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부족한 시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jy님의 시 잘 보고 있습니다.
저야 말로 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