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흰 고래 모비딕」 이 파트를 너무 좋아해서 직접 의역함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읽으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고 전율했던 부분 다시 읽어보네요. 떠나는 가을날 행복하세요.
ㅎㅎㅎ 가을이 떠나는군요
그래도 평소보다는 조금 오래 걸려있던 가을이 아니었나 싶네요
300번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구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