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jjy (81)in #kr • 5 years ago 여린 손끝으로 거칠고 차가운 콘크리트벽을 어떻게 열었을까 가냘픈 얼굴로 천둥치는 밤을 얼마나 떨며 견뎠을까 마음껏 먹으렴 따뜻한 봄볕 #steemit #photoessay #jjy
우와 초대형 이네요. ㅎㅎㅎㅎ ^^ 강력해보입니다. 잘 살길 ㅋㅋㅋㅋㅋ
오늘은 빗방울을 세고 있었습니다.
예쁜 것^^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볕을 먹고자 하는 열망이
엄청난 힘을 발히합니다.
어제 오늘은 봄비에 힘을 얻어
더 파릇하고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