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hoto essay

in kr •  2 months ago 

20190403_171939.jpg

여린 손끝으로
거칠고 차가운 콘크리트벽을
어떻게 열었을까

가냘픈 얼굴로
천둥치는 밤을
얼마나 떨며 견뎠을까

마음껏 먹으렴
따뜻한 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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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초대형 이네요. ㅎㅎㅎㅎ ^^ 강력해보입니다. 잘 살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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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빗방울을 세고 있었습니다.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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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볕을 먹고자 하는 열망이
엄청난 힘을 발히합니다.

·

어제 오늘은 봄비에 힘을 얻어
더 파릇하고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