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밭입니다
일욜 새벽 6시
세번째밭 참깨밭끝에 파 모종을 해 놓곤 멀어서 잊고 있었어요
랑이와 마주 앉아 풀 뽑기 시작입니다
파가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처음엔 분명 네줄이였는데 가다보니 다섯줄이네요
슬쩍 랑이에게 세줄을~
어찌어찌 다 하고나니 션하네요
고랑에 뽑아 놓은 풀이 엄청나지요^^
일욜 새벽 6시
세번째밭 참깨밭끝에 파 모종을 해 놓곤 멀어서 잊고 있었어요
랑이와 마주 앉아 풀 뽑기 시작입니다
파가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처음엔 분명 네줄이였는데 가다보니 다섯줄이네요
슬쩍 랑이에게 세줄을~
어찌어찌 다 하고나니 션하네요
고랑에 뽑아 놓은 풀이 엄청나지요^^
파릇파릇 예쁘네요.^^
잎을 잘라 주어야 한다는데 힘이 들어서 담주로 미뤘어요^^
저는 풀과 파가 구분이 잘 안가네요 ㅠㅠ
날씨 많이 더운데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ㅎㅎ
가만들여다보면 납짝하고 날카로운것이 늘어져 있어 바로 알수 있지요
다뽑아서 깨끗해진 밭을 보면 션해서 좋지만
골라 뽑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