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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in #kr7 years ago

케비어 파는 곳은 많았는데, 싼것 부터 꽤 비싼것 까지 종류가 많았습니다.
싼거 사서 먹었습니다만...짰습니다. 그냥....짰습니다. T T
케비어를 그때 처음 먹어봤습니다만...T T
먹을 줄 모르니, 어떻게, 무엇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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