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in #kr7 years ago

이란 하면 맨날 우리나라랑 월드컵 축구 예선이나 아시안컵에서 만나는 나라로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진 나라였군요. 음식 좋아하는 저에겐 캐비어 생산량이 가장 인상적이네요ㅎㅎ

Sort:  

케비어 파는 곳은 많았는데, 싼것 부터 꽤 비싼것 까지 종류가 많았습니다.
싼거 사서 먹었습니다만...짰습니다. 그냥....짰습니다. T T
케비어를 그때 처음 먹어봤습니다만...T T
먹을 줄 모르니, 어떻게, 무엇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733.25
ETH 2475.50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