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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이란 하면 맨날 우리나라랑 월드컵 축구 예선이나 아시안컵에서 만나는 나라로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진 나라였군요. 음식 좋아하는 저에겐 캐비어 생산량이 가장 인상적이네요ㅎㅎ
이란 하면 맨날 우리나라랑 월드컵 축구 예선이나 아시안컵에서 만나는 나라로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진 나라였군요. 음식 좋아하는 저에겐 캐비어 생산량이 가장 인상적이네요ㅎㅎ
케비어 파는 곳은 많았는데, 싼것 부터 꽤 비싼것 까지 종류가 많았습니다.
싼거 사서 먹었습니다만...짰습니다. 그냥....짰습니다. T T
케비어를 그때 처음 먹어봤습니다만...T T
먹을 줄 모르니, 어떻게, 무엇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