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의 우도] 혼자 여행 간다면, 여기가 1순위.

in #kr2 years ago

어김없이 월요병은 도지고,
뭔 일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월요일의 오전을
보내고, 이제야 커피 한잔 마시며,
글을 올립니다.

찬바람을 너무 많이 쐬었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너무 힘들여
운동을 했는지, 몸살기에, 근육통과
나른함으로, 베개를 껴안고, 이불속에서
주말을 보냈네요.


(섬속의 섬, 우도로 출발..)


(생각보다 꽤 큰, 저~어기 보이는 우도)

가족 여행으로 짐꾼과 운전수가 된
휴가의 미련이 남아, 혼자 여행을
조심스레 꿈꾸고 있는데, 제주도 가서,
처음으로 가본 우도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집니다.


(어디로 모십깝쇼??)
(배 내리자마자, 많은 대여점에서 열띤 홍보를해, 대여를..)


(어지간한 동남아 유명 해변보다 더 맑고 깨끗한 바다)

제주도의 축소판?
아름다운 해변은 우도에?
마치 이런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혼자 여행 간다면, 1순위가 우도가 될 것 같네요.


(섬속의 섬속의 섬, 비양도의 기암석)
(결코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검은모래 해변의 절벽)

성수기만 피한다면, 비행기 가격도 착해서,
제주도로의 여행이 그리 부담되지 않기에,
혼자만의 제주도 여행 계획을 잡아 봅니다.
(맘 같아선, 당장 가고 싶다는...)

월요일, 이번 한주 또 시작이네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좋은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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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진 않더라도, 시동키고, 일단 어디든 출발 하면 되긴한데, 주말이면, 어쩜그리 방바닥 중력이 강해지는지, 언제나 마음만 붕~ 뜨네요..ㅎㅎㅎ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좋죠!! 몸살기에 근육통... 이제 좀 괜찮으세요?
혼자 여행 1순위가 우도라... 멋진 섬은 좋지만 혼자 여행은 전 싫어욧! ㅎㅎ

독거님과 언제 여행 한번 가야하는데 말이죠 ㅠ ㅋ

아~ 우도 밋업으로 슬쩍 전환해볼까요??? ^^

아 물도 이쁘네요
저도 뿔소라 구워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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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입구, 저 뿔소라 파는 곳 근처가 뿔소라들의 무덤이라는 사실...
빈 소라 껍데기들을 엄청 버려놨더군요...ㅠ ㅠ

혼자만의 편안한 여행이 참 좋죠.
그냥 쉬고 오는 여행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한 주 화이팅입니다.

출근하면, 여행가고 싶고, 집에오면 꼼짝하기 싫은 마법같은 현실에, 늘 자유롭게 여행 하고픈 마음만 커져갑니다. ^^

어찌어찌 그래도 월요일 하루가 거의 지나가네요. 내일부터 좋은 컨디션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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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아오는 월요일이지만, 왜그리 반갑지가 않은지요...ㅎㅎㅎ 오랫동안 자주봐서 정이 들만도 한데 말이죠... ^^ 말씀대로, 어찌어찌 월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이번한주 화이팅입니다~ ^^

저도 맘 같아선 당장 ^-^;

만약 가질 수있는 능력이 있다면...

  1. 부자에 천재 (아이언맨)
  2.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힘과 천재적 두뇌(헐크)
  3. 신급 능력으로 온 우주를 다니는 자 (토르)
  4. 정의와 힘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 (캡틴 아메리카)
  5. 시공간을 내맘대로...(닥터스트레인지)

전 단연 5번입니다. ^^

맘 먹은대로 쓩쓩~ ^^

제주도는 몇 번 가봤어도 우도는 아직인데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우도에서 1박 안하고 온게 이렇게 아쉬울줄은 몰았습니다. ^^
다음엔 꼭~!! ^^

우도라,,,전 울릉도 다시가보구 싶더라구요...10년도 더된거 같음...ㅡ.ㅡ

아~~ 울릉도...언제 가보나...늘 생각하는 곳입니다. ^^

저도 제주도 가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못 가봤거든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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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시면 됩니다. ^^; (선 지름, 후 뒷감당)
(사장님, 제발 인원 보충하고 연차 좀 쓰게 해주세욧~!!! 고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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