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스버그에서 바라본 맨하탄
브룩클린 윌리암스버그 강가쪽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풍경입니다.
퀸즈나 브룩클린 쪽에서 다리를 건너가거나 하면서 바라보는 석양의 모습이나 도시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이 모습들때문에 뉴욕에 사는 맛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요.
전에 찍어 놓은 사진들이지만 또 올려봅니다.
브룩클린 윌리암스버그 강가쪽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풍경입니다.
퀸즈나 브룩클린 쪽에서 다리를 건너가거나 하면서 바라보는 석양의 모습이나 도시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이 모습들때문에 뉴욕에 사는 맛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요.
전에 찍어 놓은 사진들이지만 또 올려봅니다.
좋네요. 와이프랑 와인 한 잔하며 바라보고 싶네요
사진 찍은 자리 뒤로 고층 럭셔리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ㅎㅎ 저도 그곳에 살면서 이 풍경을 바라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와인과 어울리는 풍경인듯합니다. :)
뉴욕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어요:) 스카이라인이 만들어내는 굴곡을 실제로 본다면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네. 주로 맨하탄 내부보다 강건너인 퀸즈쪽이나 브룩클린 아니면 반대쪽으로 뉴저지에서 바라보는 도시풍경이 멋있습니다. :)
가슴이 설레입니다.
갖고 갈래요. 리스팀^^
설레이시기까지... ㅎㅎ ^^ 감사합니다.
선상까페에서 한잔..ㅎㅎㅎㅎㅎ 멋진 야경이네요
팔로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