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y Favorites remake] 한여름 밤의 꿈/ 부제: 나는 불토이다

in #kr6 years ago (edited)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도 좋은거 보면
노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이유없이 설레였던 어린 감성이 기억 나서 여전히 좋은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은 설레일만큼 좋은 노래도 사람도 없으니 나이 먹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Sort:  

제 경우에는 설레는 맘보다는 요즈음은 잔잔한 여운이 남는 거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64107.21
ETH 3145.53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