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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념에 대한, 잡념에 찬 오마주

in #kr6 years ago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사실 시작은 그냥 문자가 좋아서였겠지만, 계속 그쪽을 고수하게 된 이유는 역시 신체/정신과 역사(문학)/현실과의 괴리였던 것 같아요. 10대 시절엔 꽤 심각하게 괴로워했던 듯도...지금은 (항상은 아니더라도) 농담 소재가 될 정도까지는 온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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