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넹. 원래 다른 분들에겐 안물어보고 가져왔는데 제이미님은 물어 봐야할 것 같아서요(혼날까봐) ㅋㅋㅋㅋㅋ 갑자기 옛 추억에 잠기게 됐는데 이 제목이 딱 떠올랐어요! 제가 제이미님 얼마나 따라하고 싶어하는데요(하트)

ㅋㅋ사실 제 그 제목도 도스토예프스키의 '어느 지하생활자의 수기' 패러디이니 물론 쓰셔도 되죠. ㅋㅋ 뭘 쓰실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 전 말테의 수기 다 읽었는데, 이제 어느 지하생활자의 수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추천해주신 음악은 지금 조금 듣고 있는데 숨결이 느껴져서 좋네요. 벌써 더운 것도 같고요...

바그너도 서곡 위주로 한번 포스팅에 올려봐야겠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0637.64
ETH 2405.36
USDT 1.00
SBD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