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1세기 時景] Starship이 STIM City 선동가를 제안하다 / Nothing’s Gonna Stop Us Now /부제: 337 STEEM(스팀만배 존버프로젝트) 지원 포스팅1

in #kr6 years ago

오, 돌고래가 되셨군요. 몰라뵈었어습니다 고래님. 꾸벅~ ^^
새 포스팅 반갑습니다 . 스팀시티 지원하는 모습도 좋구요. 피터님은 백수생활 끝내셨군요. 저는 본의아니게 백수생활이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Sort:  

달콤한 백수를 버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당. 단지 과거에는 소통을 안했고요. 지금은 소통을 시작한 것이 다를 뿐이지요. 그래서 이시스샘 같은 분들을 만나게 되얐지요. 돌고래는 약올라서 된것도 사실 있습니다. 프랑크톤일때에는글써도 아무도 안봐주는데 스파업 조금시작하니까 사람들이 좀 보기 시작하네요. 이게 인지상정이지요. 그래서 쩐이 무서운가 봅니다. 하긴, 저도 돌고래가 되고 나서부터는 플랑크톤때 생각을 잘 안하게 되곤 합니다. 자꾸 보파높은 이웃을 찾아 다니려고 했지요. 그런데 좀 그러다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자꾸 본질이 왜곡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동일한 30개의 보팅이라도 보터의 보파에 따라 보상의 차이가 확 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 저에게 보팅해주신 분들이나 보상 높은 분들이나 보파외에 차이가 없는 동일한 가치를 가지신 이웃인데 말이지요. 보파가 왠지 고품격이 된 느낌이 조금 찝찝하네요. 그런 면에서 스팀시티의 시작은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스팀잇 창작 소규모 협동조합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떻게 진행될지는 계속 주시해 보아야 겠지요.

예, 그렇군요. 스팀시티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2817.54
ETH 2573.14
USDT 1.00
SBD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