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가 요리사#11]감자 짜글이View the full contextisaaclab (77)in #kr • 7 years ago 짜글이라는 단어가 공용이었나보군요 ㅎㅎ 제 친구가 자주 사용하길래. 뭐냐고 자꾸 물어봤던 기억이 ㅎㅎ
짜글짜글..스팸을 으깨면서 찌그러뜨려서 짜글인가. 아님 국물 자작하니 짜글인가. 고민했었는데 ㅋ 맛만있음 이름이야 머..중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