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유명한 브랜드였군요.ㅎㅎ
안경을 쓴 지 오래되어, 이제는 안경 디자인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안경을 교체해야할 시기가 오면, 그냥 집 근처 동네 안경점에서 맞추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안경테도 유명 브랜드에서 사야 오래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안경테보다는 안경알(렌즈)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비싼테를 사느니, 차라리 눈의 피로를 좀 더 덜어줄 수 있는 렌즈에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를 안경테를 사는데 도와달라는 지인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브랜드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뿔테는 거기서 거긴데 말이죠... ㅎㅎ
가로수 길에 위치한 매장을 찾아갔는데, 무언가를 판매하는 매장이라기보다는 전시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더군요.
가로수 길에서 식사를 마친 후 데이트하기에도 괜찮을 만한.. ㅎㅎ 무엇보다도 진열된 선글라스나 안경테를 부담없이 써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다만, 너무 친절한 직원 분들 때문에, 약간 부담이 되는 점만 빼고..
주말에 가로수 길에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려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나름 재미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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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매장이든 간에 구경좀 하는데 자꾸 직원이 옆에서 말걸고 서있으면 개부담되죠ㅋㅋㅋㅋㅋ 그냥 맘것 구경하게 냅둬줬으면 좋겠음 ㅋ
잉? 떠나신 줄 알았는데, 금방 오셨네요?! ㅋㅋ
ㅋㅋ
젠틀몬스터 선글라스가 예쁘죠 ㅎㅎㅎ
이쁘더라고요 ㅎㅎ 전 선글라스가 없어서 하나 사야하는데... 아마도 월급 나오면 여기에서... ㅎㅎ
가격이... 중요할듯..
여기 비싸요.... ㅋㅋㅋ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서 유명한 브랜드에요 ㅋㅋ 가로수길에서 일할때 회사 바로 앞쪽에 있었는데 몇달전에 가보니 이동했더라구요~
귀를 거는 쪽에 클립 같은 건 왜 붙였는지... ㅠㅠ
그래도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더라고요. ㅎㅎ
패션의 흐름은 연예인들이 만들어가니.. 따라가는 수밖에요. ㅋㅋ
요즘 어딜가도 괜찮다 싶은곳은 인테리어가 참 고금짐을 느껴요
저도 근처 가면 .. 가서 이것 저것 마구 함 껴볼래요 ㅋ....단 직원이 옆에 안 붙으면요
몬스터가 젠틀해 봐야~ 몬스터지...ㅋㅋㅋㅋㅋㅋ
안경을 안쓰니... 음! 썬글라스 하나 사러가야겠군요^^ 여기도 있으려나요?
good post my best friend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안경테도 렌즈도 ᆢ
자기에게 편한거면 좋은것 같아요
제 동생은 이 브랜드만 고집해요 ㅎㅎㅎ
작년에 쓰던걸 동생이 잃어버려서 제가 올 초에 똑같은걸로 사줬던기억이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