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채송화View the full contexthypersoon (47)in #kr • 6 years ago (edited)꽃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축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계속 중얼거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ㅎㅎ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한 번 불러 볼까요?
늦은 시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