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넘버 3>, “마동팔” 캐스팅 비화!
검사 같은 엘리트 깡패,
“태주”와 맞짱을 떠야 하는..
깡패 같은 검사, “마동팔” 역할로..
한석규 선배님이,
최민식 선배님을 강력 추천했는데..
두 분은, 대학 시절부터
매우 가까운 선후배이자..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도,
환상적인 찰떡 케미를 선보인 적이 있었기에..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캐스팅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당시에, 최민식 선배님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아빠는 시장님> 이라는 TV 시트콤에서..
조금은 망가진(?!) 코믹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넘버 3>를 발판 삼아..
다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이후로, 한석규 선배님의 친형이자..
매니저였던, 한선규 대표님이..
최민식 선배님의 매니저 일까지
맡아서 같이 보게 되면서..
<조용한 가족> <해피 엔드>
그리고, <쉬리> 까지..
승승장구하며,
화려하게 부활을 할 수 있었다.
또, <넘버 3> 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 세 배우는, 한선규 대표님이 이끄는
같은 소속사에서 한 솥밥을 먹게 되었고..
이들이 결국,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블록버스터라고 할 수 있는..
<쉬리>를 탄생시키게 했으니..
이 이야기는,
다음의 언젠가를 기대하시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