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9. 9
진심 담아
미안해
이 소리는 사람 살리는 소리
아픈 마음에 단비 내리는 소리
억울해서
잠 못 자고
하루 종일 서성이면서
왜 말을 못해
하늘 쳐다보며
하늘이시여
가슴 터집니다
왜 말을 못해
말이 안 통해
말을 하면 할수록
일이 커지고 꼬여
그래도
왜 말을 못해
똘맹이 어깨에 손을 놓고
근데
때로는 큰 이유 없이
아픔을 주는 사람이 있어
그냥 참고 지나가봐야 하는데
억울해
힘들어
못 참겠어
정말 힘들어
나도 혹독하게 치루긴 했어요
살다보니
때로 억울한 일이 있네
어찌하면 좋지 똘맹이
겪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일
뭐라 이름 지을 수 없는 고통
그런 게 있어
전생에 업이 있어 그런다고 해요
그런가 보네
그런가봐
진심 담은 미안해
사람 살리는 고마운 소리
하늘 소리
그립게 듣고 싶은 너의 소리
아휴~~~~ 똘맹이님 마음 많이 다치셨나보네요...
할수 있다면 무시하는게 답일텐데...
그래도 후님 처럼 알아주는 한 사람 곁에 있으면
위로 되지요..
후님 저도 똘맹이님 편이라고 전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억울함도 희석됩니다.
내일은 아주 조금 나아지실거에요 .,
후님도 똘맹이님도 마음 아프지 않은 하루이길 빌어요!
조금 괜찮아지셨나요
고맙습니다
어케요~~~~.사람살리는 고마운소리가 시원하게 나와 주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소리
사람에 따라
또 때와 장소에 따라
많기도 하고
아주 적기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