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2018.3. 9
후루룩 쩝
멸치국수
한그릇 4000 원
지나간 시간이 보인다
2일 7일 장날이다
날씨도 좋고 장구경
뻥튀기 뻥소리에 놀란다
한 봉다리 산다
견과류도 한 봉지
포장마차
멸치국수 한그릇
호로록
아파서 먹지 못하다
다시 먹는 한그릇
감사로 비운다
후루룩
후루룩 쩝
멸치국수
한그릇 4000 원
지나간 시간이 보인다
2일 7일 장날이다
날씨도 좋고 장구경
뻥튀기 뻥소리에 놀란다
한 봉다리 산다
견과류도 한 봉지
포장마차
멸치국수 한그릇
호로록
아파서 먹지 못하다
다시 먹는 한그릇
감사로 비운다
후루룩
많이 나아지셨군요❤ 멸치국수 맛은 있으셨나요?
후님 봄이 오니 날씨도 따뜻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는거 아요!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하루되세요 후님^^
어떻게 이렇게 맑은 글을 쓰시는걸까요
늦은 새벽에 몇번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바래요
긴겨울이 끝나고 화사한 봄이오고 있습니다. hooo님께도 화사한봄이 얼른왔으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뉴비가 팔로우하고갑니다
후님의 글을 보니
오늘은 국수 한 그릇 꼭 먹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줄 뻥튀기사러 갔어야 했는데
장날이 지나는 줄도 몰랐어요^-^;;;
후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후님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처음으로 이글을 읽어요^^
후님이 늘 반갑습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지시거죠~!
시장도 가시고 국수도 드시고 좋아보여요
뻥튀기에 놀라는 후님을 상상하고 미소를 짓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멸치국수!!! 후루루룩. 후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재래시장 포장마차 멸치국수 맛이 제일이지요
후루룩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군침이 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시장 구경 했네요?...ㅎㅎ
지금은 더 따듯해 젔지요?
봄비도 오고 ,햇살도 따듯하고 정말 좋습니다
조금 힘들더래도 가끔 그렇게 외출해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하세요^^*
이제..꽃들도 만발 하겠지요..ㅎ
홧팅!!입니다
오랜만입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꽃이 활짝 피었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