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12. 5

in #kr8 years ago (edited)

창문 여니

찬 바람

가슴 속으로

파고 든다

예쁜 꽃.jpg

새벽
벌레소리

어두운 공간
아무 것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

그곳에 소리 있어
생명이 소통하는 소리

가만히
조용히
그래야 들리는 소리
없는 듯 있지

추워서 창문 꽁꽁
아무 소리 없는 듯
소리 없다

가슴 답답
가슴 답답

하늘
나무
새소리 벌레소리

창문 열고 사는 계절
벌써
그립다

조용한 소통 없어진 걸
깜짝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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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ㆍ 추워도 창문열고 살아요 답답하지 않으려고요 오늘아침은 바람이 좀 차네요

한여름 무더위가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내일은 더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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