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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in #kr7 years ago

@myhappycircle님 : ) 굿모닝! 1등으로 달려와주셨네용~~^^ 요리가 심심하지 않도록 바삭함을 주기 위해 올리는 칩 하나에도 손이 가지 않는 곳은 없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들어가는 땀방울이 얼마나 큰 지 알기때문에 먹을 때 자꾸 경건해지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자꾸 이 못난 두꺼비를 귀여워라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_<
아직까지 죽과 아이스크림 빼고는 씹어먹는 건 자제하는 중인데.. 점심에 쌈밥약속이 잡혀있어요.
이 몰골로 나가도..되겠죠..? 쌈밥은 먹을 수 있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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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어제는 황소개구리 ㅠㅠ 오늘은 두꺼비 ㅠㅠㅎㅎ 둘다 귀엽지 않나요? ㅋㅋ 두꺼비가 조금더 더 귀여워요 ㅎㅎ 한쪽만 빼신거죠? 안 뺀쪽으로 잘 조심히 드세요. 빼신 쪽으로 씹지 마시고요 ㅠㅠ 아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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