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생의 점 잇기

in #kr7 years ago

봄님은 아는 선생님들이 많으시네요~짐캐리 아버지에 이어 김정호 선생님까지 ^^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매던 그 순간들이.. 멋진 우리의 지도를 만들어주었으리라.. 지금도 그렇게 나의 지도를 가지고 나의 보물섬을 찾으러 간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명언입니다~^^

Sort:  

제가 아는 선생님은 오직 홀릭 선생님 뿐..

휴.. (왜 한숨을..)

저도 메가선생님뿐.....휴....

스센세도 잊지마세요..(메가홀릭 콤보를 보고 접속하지 않은 척을 해볼까.. 잠시 망설였네요...)

ㅋㅋ 콤보ㅋㅋ
접속하지 않은척ㅋ 저도 자주 그러고 있네요ㅎ

우리,
내가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이 유독 친해보이면 급소외감을 느낀 채 접속하지 않은 척 하며 모든 댓글을 무표정으로 꼼꼼이 읽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접속하지 않은 척 했지만 나중에 댓글 달다보면 그 내용 나도 다 알고 있고..

줄리안님 555팔로워 글.. 오늘에서야 보고 언제 끼어들까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보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입술 깨물며 창을 닫았습니다...가오짱.. 저도 한번 외치고 싶었어요. 가오짱!!!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가오짱!!

가오 캡이었어~~

우리의 이 좁디 좁은 식견.. 어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4050.44
ETH 2502.78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