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카카오페이지] - 연예계 Top이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hogirl 호걸입니다. 요즘 들어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이게 웬일... 함박눈이 오고 있네요. 내린지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 그래도 땅에 조금 쌓여 있더라구요. 출근 늦겠다.... 이런 생각에 조심히 차를 운전해서 갔죠. 그래도 큰 도로에는 차가 많이 다녀서 그런지 쌓이지는 않았더라구요. 다행이도 지각은 하지 않았네요. 오늘 밤과 내일 새벽도 눈이 온다는데... 출근걱정이 앞서네요.
오늘은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란에서 연재 중인 '연예계 Top이었습니다만!?' 이라는 소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소설란에 연재되어서 상당부분을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115화까지 연재 중이고 무료로는 102화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한때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던 주인공 이준의 스토리를 살펴 볼까요?
제목 : 연예계 Top이었습니다만!?
작가 : 포텐
장르 : 현대판타지
그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압도하는 단 하나의 별 '스페셜 원. 이준.' 하지만 누군가의 음모로 벌어진 비행기 사고! 휘몰아치는 폭발음 속에서 이준은 의식을 잃는다. 가까스로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 눈에 보이는 건 낯선 천장과 낯선 사람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이었다. "뭐? 수염도 제대로 나지 않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이 애송이가 나라고요?" 고등학생이 되어 버린 스페셜 원. 그를 둘러싼 덫과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다시 한 번 Top의 자리를 노린다!
내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한 최대 영화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고의 기획자이자 작가, 그리고 완벽한 CEO인 스페셜 원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준이 아카데미 시상식 공로상을 받게 되었다. 36살인 젊은 사람에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주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 그 정도로 이준이 전 세계 연예계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상을 초월했다. 하지만 신도 그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는데 그건 바로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 이준은 한국에서 심장 수술을 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갔다. 앤드류 위긴스라는 이준의 매니저와 함께 한국으로 가는 중 폭발음과 함께 비행기의 날개에서 불이 났다. 그리고 비행기는 균형을 잃고 추락을 했다. 앤드류 위긴스는 낙하산을 이준에게 건냈다. 하지만 하필이면 그때 이준의 심장이 아파오기 시작했고 그대로 기억을 잃었다. 이준은 행방불명 앤드류 위긴스는 구조는 되었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우와아아악!" 갑자기 이준이 비명을 지리며 몸을 일으켰다. 몸은 식은땀 범벅이었고 두 손은 떨려 왔다. 온 몸이 아파왔고 극심한 통증에 바닥을 굴렀다. 그리곤 머릿속에는 낯선 기억들이 스쳐 지나갔다.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거울을 보니 생전 처음보는 젊은 청년이 있었다. 그리고 밖을 살펴보니 교회, 아파트, 그리고 한국어가 보였다. 바로 한국이었다. 밖에서 소리가 나 내려가 보니 한 중년의 여성이 밥을 먹으라고 한다.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고 상황을 파악하니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자리였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 이준 그리고 여동생. 밥을 먹고 나니 어머니가 준비하고 학교로 가라고 한다. 교복 명찰을 보았는데 '한국연예사관학교 K.E.S 이준'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준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연예사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한국 최초 연예 특성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용음악예술, 무용예술, 모델, 언터테인먼트, 공연예술 다섯가지 계열로 나뉜 고등학교다. 친구인 유승재가 집으로 찾아와 같이 학교에 등교하고 별볼일 없는 엔터테인먼트과에 있는 이준은 학교에서 그저 인기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이준은 자신의 모습이 옷도 추리하고 더벅머리인것이 예전 자신으로서는 용납할 수 없어서 이발을 하고 옷을 산다. 원래 마르고 180cm가 넘었지만 더벅머리에 스타일이 후져서 주위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새롭게 스타일을 찾은 이준은 엄청난 외모를 빛냈다. 학교에 가자 많은 여학생들을 시선을 끓었다. 그리고 학교 축제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그 돈으로 미국으로 떠나서 예전 동료들을 만나고 한 달만에 학교로 돌아온다. 믿을 수 있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실제 이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실을 말해 동료들의 믿음을 산다. 그렇게 예전 동료들과 한국에서 기획사를 설립한다. 한국연예사관학교 4대 여신 중 3명이 이준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중 이선빈은 이준이 설립한 리바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다. 이준에게 수모를 당한 재벌 3세 정민교는 이준의 일을 방해 하지만 이준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감상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우연히 카카오페이지 웹소설란을 뒤적거리면서 뭐 볼게없나 하고 찾다고 보게 된 소설이다. 그 전에도 제목을 봤지만 연예계물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스킵한 작품이었다. 할 일도 없고 서울에 올라갈 일이 있어서 버스에서 보려고 본 작품. 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었다. 주인공이 비행기 사고를 당하고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인물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인 청년의 몸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죽기 전에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 세계 최고의 기획사 사장으로 스페셜 원이라고 불린 인물이다. 그런 그의 능력을 으로 한국연예사관학교 K.E.S. 에 다니는 이준의 엄청난 행보가 시작된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동료들의 배경이 재미있는 것 같고 추후에 주인공 말고도 동료들의 색다른 능력들도 기대가 된다.
표지가 꽤 마음에 들었다. 한쪽은 현재의 이준, 다른 한쪽은 과거 스페셜원으로 불리던 시절의 잡지 표지 사진의 이준. 그림체나 이런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요즘 일관화된 표지보다는 눈에 뛴것 같다. 연예계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뭐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읽어보면 꽤 재미있을 거니 다 읽어보면 좋을 듯. 무료 분량이 많아서 결제할 부담도 없다는 것도 장점.
한줄평
무료라서 걱정 없이 주말에 읽다보면 어느덫 개그 콘서트가 끝나고 출근이 코 앞?
카카오 페이지 '연예계 Top이었습니다만!?' 바로가기
[웹소설][문피아] - 강남 정령사
웹소설 - 포텐폭발 김작가 - [문피아]
웹소설 - 전지적 독자 시점 - [문피아]
웹소설 무협 - 자하검신 [카카오 페이지]

아직.. 월요일 저녁인걸요? ㅜㅜ
네 주말까지 기다려셨다가 읽어보는건 어떨지? ㅎ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스티밋 ^^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팀잇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