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

in kr •  3 months ago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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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고래의 의미는 무엇일까?

위대함?
자유?

큰 아이가 얼마전 미술수업에서 그려온 고래!
예전 같았으면 큰 의미를 갖지 않았을텐데 스팀잇에서 매일 고래! 고래! 얘기를 들으니 '야 이거 한줄 포스팅은 되겠구나 야' 라고 생각이 든다.

스팀잇 세상에서
고래를 꿈꾸는 난 피래미!!!
근데 사실 고래를 꿈꿔본적은 없다.

앞으로도~~~

@allsteem 밋업


지난주 @allsteem 에서 주최한 1차 밋업이 있었다.
'스팀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란 주제로 @ludorum 님과 @clayop 님의 강연이 있었으나 나같은 코알못에게는 약간은 어려웠던 주제.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와 함께 같이 갔었는데 아내의 질문에 난 '나도 몰라 ㅎㅎㅎ' 라는 대답만......
이미 블럭체인에 스팀잇에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 조금 아쉽다.

이번주 있을 2주차 '스팀잇커뮤니티 이해하기' 주제는 좀더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kilu83 님과 @bramd 님이 연사로...

끝나고 짧은 자기소개 시간은 재미있는 경험(?) 이었다.
중간 중간 '아~~ 오~~' 하는 짧은 탄성들이

아마 다들 '아 저분이 그분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으셨던 듯 하다. 나역시 마찬가지였고

첫날 거의 못 알아들었지만 스팀에 대한 긍정회로를 나름 돌려보았다.
그것은 바로 많은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스팀기반 서드파티서비스들...

나보다 더 똑똑한 분들이 서드파티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을 보면 뭔가 희망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말이다.3

귀에 들어온 것은 tripsteem (서비스이름이 맞는지는 오락가락함)

몬스터호텔3


지난주 극장에서 영화 두편을 봤다.

그 중 하나가 수요일에 온가족이 총 출동해서 조조로 본 몬스터호텔3 (더빙판) 이다.

몬스터호텔을 보다 크라켄이 노래를 부르는데 낯익은 목소리인 듯 했다.
아무래도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동기인 듯하다.

영웅,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 국내 유명뮤지컬에서 주조연으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동기!
지금은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를 공연중.

대학때 수많은 밤을 연극을 계속 하냐 마냐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이건 인사이드아웃 시작전 짧은 애니메이션의 노래를 동기가 부른 국내 더빙판이다.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두편중 마지막 하나인 우리 톰형의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형 미안해 영화보기전 형이 많이 늙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하네
물론 전성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너무 멋졌어
내가 사과할게 정말 재미있게 봤어

미션임파서블 1이 언제 나왔나 확인해 봤더니 벌써 22년전 1996년 이더라.
와 완전 꽃미남!!!
시리즈를 22년전 동안 할 수 있다는게 참 톰형도 대단하고 헐리웃의 시스템도 대단한 것 같고.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다. 배우할려면 헐리웃으로 가야

스크롤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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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고로 구매한 스크롤쏘를 어제야 공방에 가져다 자리를 잡아줬다.
물론 내 공방은 아니지만 말이야.

공방 청소도 하고
스크롤쏘 자리도 좀 잡고

그러다 구석에 있는 선풍기를 발견 선풍기 청소까지

다음번 작업에는 선풍기 바람 좀 쏘일 수 있겠다.

돌아오는길 함께 목공을 배웠던 공방 주인장에 연락을 했더니 올해까지만 하고 정리할 듯한 말을 ㅠㅠ

몇 개월 시한부 인생인 것인가~

조만간 만나봐야 할 듯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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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늘 얘기를 하고 또하고 또해도 지겹지가 않은 것 같다.

어쩜 저리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는 건지...

예전 미세먼지로 인해 걱정을 했던 기억조차 까맣게 잊고 있다.

이런 하늘을 계속 볼 수 있는 거겠지

목공이야기


지난주는 테이블제작기를 올리느라 스팀잇에서의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사실 참 어렵고 힘들었던 포스팅이었다.
그래도 나름 재미, 의미가 있었던...

그래서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이 된다.

평상시로 돌아가 다시 부담없이 하고 싶은대로 아무때나 일상처럼 이야기를 하고 싶기도 하고

제대로 무언가 연재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근데 회사 프로젝트가 곧 정신없을 거란 말이지...


* * * * * * * * * * * *


안녕하세요. @hodolbak (호돌박) 입니다.

주중에 태풍소식이 있어서 그런가요? 바람도 많이 불고 하네요.
그럼 이제 여름은 멀리 멀리 가는 건가요?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릴때가 곧 오겠네요.

한 주 모두 행복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래의 꿈 - 바비킴

파란 바다 저 끝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하얀 꼬릴 세워 길 떠나는 나는 바다의 큰 고래
이렇게 너를 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나
저 하얀 파도는 내마음을 baby
다시 흔들어 너를 사랑하게

I'm fall 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 in love again 너 하나만
나를 편히 쉬게 할 꿈인걸 넌 아는지

먼훗날 어느 외딴 바다의 고래를 본다면
꼭 한번쯤 손을 흔들어 줘 baby
혹시 널 아는 나 일지도 모르니

I'm fall in love again 너는 바다야
나는 그 안에 있는 작은 고래 한마리
I'm fall in love again 왜 이렇게 돌고 돌아야 하나
내 마음을 왜 몰라

한 잔 두 잔 술에 잊혀질 줄 알았어
운명이란 없다고 말했었던 나인데
하지만 난 너를 보며 사랑에 빠져
이제 꿈을 찾아떠나 바다를 향해

I'm fall 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 in love again 너 하나만
나를 편히 쉬게 할 꿈인걸 넌 아는지

I'm fall 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 in love again 너 하나만
나를 편히 쉬게 할 꿈인걸 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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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에는 하늘을 볼 일이 많이 없었어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밥은 구내식당...밖에 나갈 일 조차 거의 없었거든요.
요즘에야 비로소 계절도 제대로 느끼고, 하늘의 구름이 바뀌는 모양도 제대로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도라님은 아이들과 많은 것을 하고 계시고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정서가 쌓이고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죠?? ㅠㅠ

몬스터호텔3 지난주에 아이들과 봤는데 크라켄 목소리가 동기라고요? 신기하네요 ^^;

·

동기한테 아직 물어본건 아닌데 맞는거 같아요~~ ㅎ

올스팀 밋업 다녀오셨군요.
왠지 거물급인 분들이 오시는 밋업같아요.^^

·

저같이 그냥 오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ㅎ

올스팀 밋업 부럽네요.ㅎㅎ

·

2차 3차 자리가 아직 많이 남았다고 들었어요^^

우와! 그림 잘 그리는걸요!
아빠도 아이도 금손...

·

흥미를 가지고 좀 더 그렸으면 좋겠는데 요즘 그림을 잘 안그리네요ㅠㅠ

앗.. 2차밋업은 참여 못하지만 ㅠㅠ 1차 밋업때 그래도 뵜으니까 다행입니다!! ㅎㅎ바비킴 고래의꿈 어릴적에 많이 들었는데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용

·

2차는 안 오시는 군요 아쉽 ~~
독특한 매력의 음색을 가지고 있는 가수인 것 같아요^^

ㅎㅎ 와 애기가 손재주가 대단합니다!
2차때도 같이 인사나누는걸로요~~^^

·

네 지젤님 목요일에 뵈요^^

밋업 참가하셨군요. 저도 온라인에서만 보던 분들 실물 궁금했었는데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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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가끔 오시나요??^^

바비킴 진짜 매력있었는데 난동 사건 이후..사라졌 ㅠㅠ
전 고래하면 어릴때 읽었던 모비딕 - 흰수염고래 가 생각나는데요 요새는 이름이 바꼈다죠?? 뭐더라..ㅠ 저에겐 흰수염 고래가 갑인뎃..ㅠ

·

난동도 사실 바비킴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애초 항공사 잘못과 대응이 ㅠㅠ
흰긴수염고래인가요? 혹등고래도 넘 멋진거 같아요

밋업에 다녀오셨군요. 한국에 없어서 밋업에 가질 못해서 늘 아쉬워요 ㅠㅠ by 키만

·

외국에 계신 분들은 밋업이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일반 밋업은 거의 나가지를 않아요 ㅎ

밋업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고래를 저렇게 그려오다니!!! 전 아직도 그 왜.. 어릴때 그리던 바다위에 반쯤 떠서 분수 뿜어내는 고래만 그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고래하면 분수죠 ㅎㅎㅎ

혹시
아이가 그린 고래가....
엄마가 스팀잇 고래가 되고싶다고 아이에게 엄마희망을 이야기하시지는 않으셨는지...ㅋㅋㅋ

제가 요렇게 순수하지 못해요..ㅋㅋㅋㅋ

저두 미세먼지에 예민한 사람인데 요즘은 한국에 미세먼지가 덜하다니 좋네요...
봄과 겨울이 정말 미세먼지에 취약하거 같아요...

·

ㅎㅎㅎ 아니에요. 그리고 전 아빠 ㅎㅎㅎ
요즘 날씨 정말 좋아요^^

스티미언의 꿈은 고래죠ㅎㅎ저도 고래를 늘 꿈꿔봅니다~ 올스팀밋업에서 많은 업체들이 써드파티를 준비중이라는 정보를 얻으셨군요ㅎㅎ저도 같이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

네 그분들로 인해 행복회로 돌립니다.^^

와 고래그림 넘 멋있어요. 아드님이 예술적 재능이 있으신거 같아요. 연극쪽 전공 하셨었나봐요~~^^

·

감사합니다.
전공은 아니고 동아리 활동을 너무 깊게 했죠 ㅎ

스팀잇에서 유명한 분들을 만나셨군요. 스팀 가격이 내려왔지만 스팀를 발전시키려는 노력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그런 노력에 희망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형님, 너무 바쁘게 사시는 거 아닙니까? ㅎ
저도 첫째 몬스터 영화 그거 보여줄까 하는데,
5살이 무서워 하거나 이해가 어렵지 않을까요? 고민스럽네요.

·

ㅎㅎㅎ 전 막내가 6살이에요. 아이들 가족영화라 그런건 없어요.
집에서 몬스터호텔 1, 2 보여주시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제분의 그림 솜씨가 좋네요. 고래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좀더 그림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시들하네요 ㅎㅎㅎ ㅠㅠ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하하. Hotel transylvania 가 왜 몬스터 호텔이 됐을까요.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제목을 왜 자꾸 바꾸는지 모르겠어요 길지도 않은걸... 저희도 이번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올스팀 밋업은 미동님도 참여하신걸로 들었어요.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요 ㅎㅎ 톰 형은 너무너무 멋있어요 진심! 영화에 대한 열정도 훌륭! 근데ㅜㅜ 전 너무 걱정돼요 영화 찍다가 죽을까봐... 몸좀 사리시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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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몰아 써요^^
진짜 몸 좀 사려야 할텐데요. ㅎ

호돌박님! 옆자리에 앉아계셨는데 모르고 있다가
아이디 알려주셔서 넘 반가웠어요 ㅎㅎ
인사드리려 했는데 급히 가셨나봐요 ㅠ.ㅠ

이번주 목욜은... 보다 쉽고 재미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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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가야 해서...
저도 xinnong 님 소개듣고 아! 했습니다^^
목요일에 뵐게요^^

제 후배가 목공을 하고 있어요. 못을 쓰지 않는 비싼 가구나 기타를 만들고 있죠. 대목장도 우습게 본다는... 근데 돈은 못벌어요.. 작업실이 파주에 있는데 가끔 놀러 갑니다. 뭔말인지 뭔기계인지는 전혀 모르지만요..ㅋ

·

짜맞춤과 악기를 제작하시나 보네요.
소목과 대목은 완전 달라서 비교하기가 ㅎㅎㅎ
저는 작품에 따라 적절한 방식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방식이 최고다가 아니라...^^
목공방 운영하면서 돈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짜맞춤가구면 이름을 날려야 하는데 더욱 어렵죠~~~
피쉬님은 후배덕에 여건이 좀 되실텐데 한번 해보심이 ㅎ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영화로 엄청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ㅎㅎ 주변에 포스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지인분의 공연이라니 신기하네요 ㅎㅎ 응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몬스터 호텔 보고 왔는데 재밌더라구요.
밋업도 나갔다가 오셨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태풍 조심하세요

·

네 1,2 도 다 재미있게 봐서 아이들과 보기에 좋았습니다^^
쿨쿨님도 늦더위 조심하시고 비피해도 조심하시고요^^

오오~ 고래~ 전 고래가 되고 싶었는데

총알을 다른데 다 써버렸네요 ㅠㅠ

요즘 하늘이 점점 더 멋진게 스을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려나 봐요

그런데 현실은 매일 매일 덥네요

그래도 밤동안 선선해져서 그런지 조금 살만해 진것 같아요

·

헬로님은 언젠가는 고래가 되실것 같습니다^^

밋업도 가시고 멋지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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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좀 하고 사람들도 좀 보고 그럴려고 갔었지요^^

목공장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취미로 목공하시는 분들 보면 아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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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이 많이 하고 싶어하는 취미죠^^

나중에는 스팀잇 고래가 되는 것이 하나의 직업이자 꿈이 되는 날이 미래에 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고래를 그린 게 우연은 아닐겁니다 ㅎ

·

그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미션임파서블이 22년이나되었군요 ㅎㅎ 대단하네요 톰형..

·

정말 대단합니다^^

올스팀밋업ㅎㅎㅎ 좋은곳 다녀오셨지만 좀 아쉽겠어요 사모님과 같이 갔는데 ㅋㅋ 어려운 말만 하시니 ..아쉽네요 고래가 와우 멋집니다 아주

고래 그림이 정말 멋진데 큰아이 미술수업시간에 그린것이라고하셔서
더욱 놀랐습니다. (미술에 재능이 가득한것 같아요 ^^)

와우 큰아이분이 미술에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그림을 보니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고래 그림 예술인데요
아빠금손을 물려받았나봐요..ㅎㅎㅎ

올밋업도 다녀오시고
바쁘셨네요~

저도 영화 두편봤는데
공작이랑 맘마미아2 봤어요
둘다 너무 재밌더라구요 공작..이 구강 액션이라고
말로하는 액션..ㅎㅎ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올스팀 가보고 싶긴 했지만 온갖 핑계로 안 가본... ^^

바비킴이 옛날 나는 가수다. 에 나왔을 때 멘탈 흔들려서 다 망쳤을 때. 그 뒤에 불렀던 골목길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겁도 나고 힘도 들지만 뜨겁게 울고 벅차게 웃고 흔들리면서도. 마지막엔 정말 멋진 무대를 했었죠. ㅎㅎㅎ

우왓~!
옴니버스 단편 작품들 만남의 행복함~!

글 감사합니당~ ^^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