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재 일기] 무소유의 정신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분재를 한단는 건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 정성과 애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왠만큼 차분하지 않고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초록이를 제대로 키워본적이 없네요 ㅠㅠ 귀국 조심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