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etter]그 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스스로의 구원이 가장 큰 구원인 것 같아요
'스스로의 구원', 사실상 모든 구원의 궁극은 그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에 의한 구원도 결국은 본인이 받아들이고 납득해야 하는 것이기에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린 '스스로의 구원'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