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나누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돌아오는 버스 안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시간의 빠름 이제는 저보다는 아이들을 보며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빨리 키운다는 것이 좋은 것만이 아니더라고요.ㅎㅎㅎ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간만큼 저희가 늙고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도 많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