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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2일 일기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짧은 시간에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하지만 곧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실테니 그걸로 또 위안이 되겠네요.
돌아가셔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들 부탁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하지만 곧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실테니 그걸로 또 위안이 되겠네요.
돌아가셔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들 부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양쪽 모두 절 반겨주는 상대가 있어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