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95]꿈에서 보았던 그대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깨고 싶지 않은 꿈이였겠습니다^^
ㅎㅎ 네네 깨고싶지 않았어요.
꿈이 깨기 직전 꿈과 현실을 오갈때...지금 깨면 이 꿈은 사라진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땐 억지로 꿈을 꾸려고 애쓰지요. 시간이 허락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