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카일의 수다#116]혼술의 맛? (생애 첫 혼술 도전)
집에서 혼술은 말씀하신대로 계속 먹게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저도 밖에서는 반주로서만 혼술을 해봤는데 저렇게 이자까야나 맥주집에서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집에서 혼술은 말씀하신대로 계속 먹게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저도 밖에서는 반주로서만 혼술을 해봤는데 저렇게 이자까야나 맥주집에서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