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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풍같았던 살롱실험의 최후

in #kr6 years ago

그날 잠시라도 참여를 못한게 아쉽네요. 딱 아이들이랑 아내가 올 시간이어서 ~~~
대화의 흐름을 한단계씩 깊게 이어가는 형태! 참 매력있는 대화의 시간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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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함께 멘붕이 오셨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초반의 대화만 이어가고 끝이 났지만, 다시한번 잘 준비해서 제대로된 살롱을 마련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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