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style Essay 020 | 삶의 공기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맑은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날씨에 따라 사람들의 에너지도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그러게요. 요즘 아이들은 하늘을 회색으로 그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맑은 하늘이 간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