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운 달반 친구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잖아요. 그것이 삶의 원천이 되는 중요한 요소안 것 같아요^^
맞아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이 삶의 원천이 되어주죠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예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
내일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호돌박님 그런데 늦게까지 안 주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