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요즘 데이터라벨링이라는 일을 좀 하고 있는데 음성파일을 듣고 누락된 음성이나 잘못된 음성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일인데 음성파일을 듣다 보면 사람들 말하는 스타일이 참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쓸데없는 조사를 붙이거나 중간중간 뭐, 어, 이제 등등 버릇처럼 간투어들을 붙인다거나... 나도 말을 할 때 그런 버릇들이 좀 있는데 이번 일을 하면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듣기 너무 불편하고 알아듣기도 꽤 힘든 경우들이 있다.
아나운서처럼은 아니지만 정확한 어휘와 문장을 구성하는게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특히 나이가 들었으니 더 그래야겠다는 생각이다.
의식적으로도 많이 신경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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