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고 무사한 여인] [정부청사의 변신-비가와도 햇볕이 따가워도]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63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 번개를 맞고 무사한 여인이 있어 화제입니다.
  태국 북부의 라오스 접경 지역인 농카이에서 공사장 관리를 하던두 여인이 번개를 맞았으나 한여인은 사망하고 한 여인은 무사합니다. 그여인은 자신이 착용하고있는 부처님 부적의 영향이라고 말합니다. 이슬비가 내리는 중에 공사를 관리한 그녀는 나무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고 큰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은 그녀는 병원의 침대위에서 깨어났습니다. 목에 가벼운 화상만 입은 그녀는 모든게 부처님 부적 덕분이라고 ~~~~~~~~
  
  photo : thairath news
  
  태국인들은 부처님 형상의 조각을 몸에 지니기를 좋아합니다. 이들은 이런 형상을 작은 투명 프라스틱상자에 넣어 목걸이를 만들어 목에 걸고 다닙니다. 보통 1개를 몸애 지니고 다니지만 10개 이상을 목걸이에 달아 주렁주렁 매달고 다시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순금으로 만들어 걸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런 방식의 부적을 หลวง พ่อ พระ ไส -Luang Por Phra Sai 루앙 뻐 프라 싸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부처님 이외에 유명한 고승들의 형상을 조각하기도 합니다. 시대별로 제작 연대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고 어떤것은 수 천만원을 호가합니다.
  photo : http://www.lersi.net
• 비가와도 햇볕이 따가워도 우린 괜찮아! 쨍왔타나 정부 청사의 변신 SKY RUNNING ZONE!
  방콕의 쨍왓타나지역에 있는 정부청사의 내부 공간을 개방하여 일반인이 즐길수 있는 시원한 트랙으로 뱐신하였습니다. 냉방이 잘되어있고 공간이 넓은 이곳은 테마별 시장이 자주 열리기도 하는 공간을 시민을 위하여 개방한 일은 좋은 행정을 보여주는 한 예로 보아야겠습니다.
  
  photo : nationmultimedia
  
  photo : nationmultimedia
  
  photo : nationmultimedia
  
  photo : nationmultimedia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육십 세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더욱 시장은 요동칠것입니다.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우리는 한결 같아야 하겠습니다.
162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kibumh
• @himapan
• @gilma
• @feelsogood
• @thaiculture
• @agee00
• @sou1iane
• @whee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일기 20180720/ 달린거리 23Km 소요시간47분
  비가 올것 같지 않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마음에 걸립니다. 하늘은 "오늘은 비 안내린다!" 라도 하듯이 맑습니다. 서둘러 자전거를 몰고 갔습니다. 그러나 변화무쌍한 방콕의 우기철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비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라이딩 종반 10분을 홀딱~~~
  
  라마 2세 다리 밑에서 하류 쪽으로 풍경입니다.
  
  자전거 타는 섬의 수위를 조절하는 수문입니다. 때로는 유속의 속도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라마2세 다리 밑에서 비를 피합니다. 강을 건너는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