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닐봉지와의 전쟁선포] [악어를 잡아랏] [택시들 조심해]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62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 태국 환경 장관, 비닐 봉지와의 전쟁 선포

태국에서는 시장을 가던 심지어는 아이스 커피를 파는 거리의 가게를 가던 모든것의 마무리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여 마무리 지어집니다.
태국의 환경부 장관인 Surasak kanjanarat는 어제 19일 비닐 봉투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태국 당국은 상인들과 국민을 상대로 너무 많이 사용되어지는 비닐 봉지 사용을 자제하는 긍정적인 홍보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수라삭 장관은 태국에서 1년에 사용되는 비닐봉지의 양이 450억장에 달한다고 하고 그중에 45%는 신선한 식품을 파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것을 지적합니다. 45%는 200억장이 넘는 양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말까지 비닐봉투의 사용량을 20%를 줄이고 스티로폼 용기와 폴리스틸렌 용기의 사용량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태국의 작은 가게를 포함한 모든 편의점에서 비닐봉지의 사용량이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히마판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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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he thaiger & thairath

- 파타야 택시 승차 거부 문제에 대한 대책 회의

파타야의 명성은 매우 높은 외국인의 방문지 입니다. 그곳에서 매우 많은 관광객들의 볼맨 소리가 나옵니다. 그 내용은 미터택시의 요금 흥정 및 승차 거부입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파타야지역의 관리 당국 촌부리 평화 및 안보위원회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관련 공무원 및 택시회사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미터택시의 기능을 버리고 모든 승객들과 요금흥정을 하는것은 법으로 막고 있고 신고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파타야의 택시 기사들은 현행 기본요금인 35밧이 너무 저렴하여 생활이 힘들다고 하면서 기본요금을 100밧/2Km 로 올려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 가격은 남부 지방의 꼬사무이 택시요금에 근거를 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방의 꼬 현재 파타야 지역의 미터택시는 500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택시문제를 이제라도 논의 대상에 올린것에 늦은 감은 있지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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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nationmultimedia

- 북부지역 웃따라딧에 때아닌 왜가리때 장기 거주로 걱정 투성이

철새인 왜가리 때와 개똥지바귀가 집단으로 날아들고 한달 이상이상을 머물며 빠른 번식을 하고 이유없는 죽음에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예년에도 철새들의 중간 기착 지역으로 사용되어진 웃따라딧은 올해 왜가리와 개똥지바귀가 떠나질 않고 빠른 번식과 죽음에 지역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철새들로 인한 질병 및 전염병의 문제를 제기하며 당국에 조사를 요구 한 것입니다. 철새들이 떠나질 않는 이유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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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nationmultimedia

- 푸껫의 나이한 비치에 3미터 길이의 악어 등장으로 집중 수색 및 포획령

바다에서 노는 악어로 아우성입니다. 악어가 바닷물에서도 살수있을까요? 길이 3.5미터 이상으로 보이는 악어의 출몰로 해변 접근이 금지되었습니다. 악어는 바닷가 해변에서 쉬면서 사람이 다가가면 바다로 도망간다고 합니다. 지역의 어부와 해변 구조대들에게 수색을 요청하고 대대적인 수색및 포획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자칫 인명 사고로 이어질경우 선박 전복 사고로 말이 많은 푸껫에 또 다른 악재를 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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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기 지역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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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왜? 용기를 내었을까요? 짠 바닷물에서?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육십두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더욱 시장은 요동칠것입니다.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우리는 한결 같아야 하겠습니다.
161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일기 20180719 / 달린거리 36.89Km 소요시간0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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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 길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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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찍어? 죄송합니다. 너무 이쁘셔서! 할머니 쌈로기사님. 대화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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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방콕과 붙어있는 싸뭇쁘라깐입니다. 아직도 삼륜자전거가 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있습니다.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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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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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이는 아이스크림아저씨!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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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먹어야되~~~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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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photo by @himapan appl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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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가 어려운 비닐, 플라스틱 빨대 등은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거 같네요.
매일 알려주시는 태국 생생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

인간이 만든 쓰레기~~ 지구를 병들게합니다.
감사합니다. @kstop1

왜가리, 개똥지바귀,악어... 동물의 왕국이네요. 같이 사는게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아!! 맞네요. 사람이 사는 동물의 왕국~~~~~~~~~~~~입니다.

비닐, 플라스틱은 확실히 사용을 자제해야 겠어요.

하나라도 줄이면 좋아질것입니다. 자제하신다는 가짐! 너무 감사합니다.

아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고싶네요~

요것이 야자 아이수크림입니다.

악어 출몰이라니 무섭네요 ㄷㄷ

날이 더워서 바다에 풍덩 하고 싶은 여름이에요!

대프리카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바다에 가야겠습니다.

태국도 많이 덥겠지요?

오래 살다 보니 이젠 태국 더위쯤은 견딜만 합니다.
건기에는 춥기도 하구요. ㅎㅎ

악어 고기 맛있어요~ ㅋ

그렇습니까? 저는 못먹어봤습니다.

오마낫😰😱😱

3.5미터 악어 무섭네요 왜 바다로 나온걸까요?
그나마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갔다하니 다행입니다

도망 갔다 다시 온답니다. 뭔가 할 말이 있는것 아닐까요?

바다에 악어라 무섭네요. 물놀이 하는 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요.

포획될때까지 들어가지 말아야 할듯요~~

비닐 사용을 줄이긴 해야죠

빵에 아이스크림.. 맛있겠어요

넘넘 맛나답니다.

@feelsogood님 이벤트 하는데 참가자가 적네요.

https://steemit.com/kr/@feelsogood/1sbd-5

많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가봐야지요.

일회용품 사용 줄여야겠군요!

줄여야지요. 조건옶이 줄여야 함돠~~~

음료를 비닐에 담아서 먹어도 봤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아직 비닐을 많이 쓰는것같아요. 서서히 줄여나가야겠죠~

태국 회사원들은 아침 출근시에 비닐에 차가운 음료 들고 출근하여 책상 설합에 매달아 놓구 점심때 까지 마십니다. 바닥에 물은 뚝뚝~~~

하하하 그런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ㅎㅎ
한국에서 그러면..팀장님한테 불려가서 한소리....ㅠ

글구 점심시간에 나가서 한봉다리 또 사옵니다. 밑에 휴지 나 쓰레기통으로 낙수물 받아가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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