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는 풍경 6월27일
굿모닝.안녕하세요. 켄스타입니다.
여기 두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오랜 세월을 함께 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나눕니다. 그리고 여전히 서로 마주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서가 아닐까요?
너무 가까우면 집착이 되고, 또 너무 멀면 무관심이 됩니다.
오늘은 나와 연관된 모든 것과의 거리를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여러분.
적당한 거리... 참 필요하면서도 어려운 거 같습니다.
둘다 동의하는 적당한 거리라는 게 찾기가....
hersnz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생각을 참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물론 좋은 생각^^
오늘도 덕분에 생각합니다!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한 거리 유지!
배가 엄청 많네요 🤔
아무래도 항구가 있어서 요트들이 많답니다
적당한 거리!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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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가 힘들긴 하지만 한쪽으로 안치우치고 쌍방이 같은 거리라면 저는 좋을거 같아요. ㅎㅎ
사진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두 그루의 나무를 보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군요^^
좋은 글 잘 읽고 보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적절한 거리는 꼭 필요합니당^^
맞아요.😊
이그 이 왠수야 내가 죽지 못해서 산다 !
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 ㅡ_ㅡ
Think differently.
ㅎㅎ 그럴 경우도 있지요.ㅋ
야자수 두 그루의 거리처럼 인간의 거리도 중요하죠.
밀당의 기술 들어가야 하나요?^^
밀당하긴 뿌리가 깊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