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나만의 명곡] 세 가지 색 블루, Almost Blue

in #kr6 years ago (edited)

아리랑 볼은 저도 쥐약이라 2부리그 타율보다 3부리그 타율이 훨씬 낮다는...ㅋㅋ 제일 손쉬운 방법은 타석에서 투수 쪽으로 위치를 당기거나(타이밍이 빠를 경우), 스탠스를 평소보다 넓히거나(중심이 빨리 앞으로 쏠릴 경우), 헬멧을 눌러쓰고 턱을 당기는(느린 하이 볼을 건드릴 경우) 방법이 있습니다만, 감독님이라면 다 아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Sort:  

2부리그도 뛰시는군요. 조언을 깊게 새겨야겠습니다. 근데 알아도 타석만 들어서면 백지가 되는게 문제에요.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227.96
ETH 3571.65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