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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 나만의 명곡] 세 가지 색 블루, Almost Blue

in #kr6 years ago

아직 해도 안졌는데 벌써 취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처음과 마지막이 좋았는데 역시나 같은 가수네요.

즐야 하고 있습니다! 저저번 게임은 무진장 깨졌다가 지난 게임에서는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아마 다음 게임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리랑 볼 대처 방법 없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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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볼은 저도 쥐약이라 2부리그 타율보다 3부리그 타율이 훨씬 낮다는...ㅋㅋ 제일 손쉬운 방법은 타석에서 투수 쪽으로 위치를 당기거나(타이밍이 빠를 경우), 스탠스를 평소보다 넓히거나(중심이 빨리 앞으로 쏠릴 경우), 헬멧을 눌러쓰고 턱을 당기는(느린 하이 볼을 건드릴 경우) 방법이 있습니다만, 감독님이라면 다 아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2부리그도 뛰시는군요. 조언을 깊게 새겨야겠습니다. 근데 알아도 타석만 들어서면 백지가 되는게 문제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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