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3일째
오늘은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때문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겠지? 했는데 3명?뿐이였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출산전 마지막 검진을 위해 산모 한분이 내원했다
(솔직히 너무 반가웠다)ㅠㅠ
NST를 해보라는 말에 기쁘기도 했지만 내 손이 너무 차가워서 한편으로는 걱정되었다
기계를 켜고 어디가 아기 등인지를 알기 위해 만져 보았다
만삭이라 그런지 만져보니 딱 알 수 있었다! (선생님
너무 신기해요😆) 그 다음 자궁 수축과 아기 심장소리를 듣는데 쿵쾅쿵쾅 소리가 커서 신기하기도 하고 갑자기 생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kr-join을 kr-newbie로 수정하면 되어요. 조인은 처음을 알리는 신호탄!
NST 할 때 레오폴드 떠올리세요~ 손은 따숩게. 임부에게는 20분 넘게 걸린다는 이야기해 드리고 화장실 다녀오시게 하고 살짝 옆으로 누우시라 설명해드리고~~~~~ 편안하게 검사하실 수 있게 해드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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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당😆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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