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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껌딱지 : 효녀 딸과 불효자 아들

in #kr7 years ago

300포기이긴 하지만 그나마 동지를 만났네요. 다른 지인들한테 김치 500포기 담근 적이 있다고 하면, 깜짝 놀라더라구요. 시골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많이들 담근다고 하시지만, 아직도 적응 안돼요... 아직까지는 애들 핑계로 잘 버티고 있는데, 곧 김장 전선에 투입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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