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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두번째 이야기 "어서 말을 해"
네.. 요즘 우리 둘째 딸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고 있네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요즘이 정말 감사하면서도 부질없는 욕심을 부릴때가 있습니다. @jjy님 말씀 들으니 정말 부끄럽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네.. 요즘 우리 둘째 딸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고 있네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요즘이 정말 감사하면서도 부질없는 욕심을 부릴때가 있습니다. @jjy님 말씀 들으니 정말 부끄럽네요. 조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