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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엄마 시계, 딸 시계

in #kr7 years ago

시계에 대한 아주 귀중한 추억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요즘엔 저조차도 핸드폰 가지고 다니니 시계가 짐이 되어 버렸네요. 물론 집에 있는 시계도 곧잘 굶겨 죽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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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더니
시계 팔자도 시간 문제인가요.
굶어 죽는 시계가 어디 한 두 개뿐이겠습니까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도 시간을 피해 갈 수 없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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