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오이풀꽃
오이풀잎을 비비면 오이냄새가 납니다
사람에 따라 수박향이 난다고 하기도 하는대
그래서 오이풀,수박풀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오이풀 종류도 많아서 구슬오이풀,구름오이풀,두메오이풀
우산오이풀,산오이풀등이 있는대요
들과산에 아주 잘 자라는 우리의 야생화입니다
옛날에 병사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전쟁이 나서, 그 훌륭한 장군은 사랑하는 병사들을
이끌고 전쟁터로 나갔지요
그 장군은 모든 전투에 승리하여, 기쁨을 안고
병사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패잔병들이 잠복하고 있다가 갑자기 습격하였습니다
마지막 그 적군 까지 물리치고 보니, 장군이 이끄는 병사들이
많은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그 상태로는 고향 길에 오를 수가 없게 되자,
장군은 병사들을 위해 직접 숲을 돌아 다니며 약초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다 산골 깊숙이 허름한 민가 한 채를 발견하고,
그 장군은 민가에 들어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문을 두두렸는대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할머니가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할머니에게 장군은 자초지종 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장군의 사정을 듣고 오이 냄새가 나는 풀을 건네 주면서
이 풀을 찧어서 붙이면 병사들이 나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장군은 기쁜 마음에,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단숨에 달려와서,
할머니가 준풀을 다친 병사들에게 발라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피가 멈추고 상처가 덧나지 않고 모두 아물었습니다.
장군은 약을 전해준 할머니가 너무 고마워,인사를 하기 위해
할머니 집에 찿아갔는대 그곳에 할머니는 없고,
장군에게 주었던 풀만 집 마당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답니다
그 풀이 바로 오이 풀이라고 합니다
오이풀의 꽃말은 당신을 사모합니다 라고 하구요
오이풀의 성분에는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있어서 위염이나
장염에 효과가 있고,오이풀을 끓여서 차로 만들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화상을 치료해 주는 효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해요.
오이풀은 열기를 빼주고 염증을 가라않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대요.
마른 잎의 뿌리를 볶아서 가루를 낸 뒤에 참기름에 개어서
환부에 붙이는 민간요법이 전해집니다
잇몸이 붓거나 구내염또는 편도선염,목이 부어 아플 때에는
약재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뿌리는 약재로서 상당히 고가에 거래 된다고 하는대요
병사들이 덧나지 않고 완치 할수있는 것도 염증에대한 치료가
잘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신기하네요.. 비비면.. 오이냄새가 나다니요..
꽃말도 사모합니다..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네
들과 산에 가면 아마 아직은 많이 있을겁니다
오이풀이 염증치료에 좋군요 신기합니다
생김새는 오디열매처럼 생겨서 맛있을거같은데요~~
풀이 귀여워요!! ㅎㅎ
ㅎㅎㅎㅎ
나도 오디열매 상상 했어요
들에가면 사실 이거 많아요...^^*
이거 뿌리 1키로에 몇만원씩해요...
고가의 약재랍니다
헉 고급약재네요 ~~ 가격에 또한번 놀랍니다
ㅎ
오 쓸데가 많은 식물이군요..
그림재료로는 못 쓰겠지만요..ㅎㅎ
이런...
그림소재로 멋지게 쓰세요 ㅎㅎㅎㅎ
Please see my blog @ hanwoo,
우리 나라 야생화 오이풀
당신을 사모합니다란 꽃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네..
꽃말도 이쁘지요 ㅎㅎㅎㅎ
많이 본 풀이네요! 뭐 이름은 몰랐지만...ㅎㅎ
이름 모를 풀이라도 약효없는 풀이 없는듯 하네요!
ㅎㅎㅎㅎ
맞아요..
들과 산에 널려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오이풀을 찾아봐야 겠어요...
어쩐지 주변에 많았을 것 같은데...본 기억이 없네요
장군과 할머니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신비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_^
ㅎㅎㅎ
찾으면 아직은 많을겁니다 ^^*
비비면오이냄새가난다니 궁금하네요 칼라로봐서는그향이안날듯한데...ㅎㅎ
이런 ㅎㅎㅎ
잎을 비벼야 대요 ㅎㅎㅎㅎ
꽃이 독특하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
여러가지 약효도 있다니 처음 알았네요. ㅎ
ㅎㅎㅎ
시골들에 산에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자연 학습때 이런 스토리 애기 해주면
눈이 초롱 초롱 해집니다 ㅎㅎㅎ
오이냄새랑 수박냄새랑 비슷하니까요 +_+
어떤 느낌인지 대충 알것 같은?
제가 좋아하는 냄새에요! 꽃말조차 맘에 드네요 ㅎ
와..
진짜요?
향긋한 오이향 비누있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