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6 years ago 몹시 가슴 시린 어느 해 겨울 전 딱 한 편의 시를 썼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 시를 읽으며 실- 실- 웃고있군요. 벼텨줘서 고맙기도 하고요.